[주간시흥=함미해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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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 하늘 아래 물 머금고 있는 각시원추리 가던 길 멈추고 응원해봅니다. 건강하게 뿌리내리고 활짝 꽃 피우는 날 누구든 이름 부르며 속삭이겠죠 작은 감동으로 세상은 이어지니
사진, 글 / 이미숙 시민기자